BTS 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American Music Awards 에서 또 한 번 대상을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Taylor Swift, Bruno Mars, Lady Gaga, Bad Bunny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을 제치고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수상 직후 멤버들은 팬덤 ‘아미(ARMY)’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RM 과 j-hope 는 영어로 소감을 전했고, Jimin 은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아미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Jin 은 한국어로 “우리 아미 진짜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으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AMA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대상 트로피를 품게 됐다.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여전히 글로벌 정상급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