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대표 햄버거 체인 Milo’s Hamburgers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하다. 치즈버거를 단 80센트에 판매하는 것.
행사는 이번 주 한정으로 진행되며, 앱을 통해 1인 1개 구매가 가능하다.
Milo’s는 1946년 버밍엄 노우드 지역에서 창업한 브랜드로, 현재 약 2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창업자 마일로 칼튼이 군대 취사병 출신으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작한 이 브랜드는 독특한 ‘비밀 소스’로 유명하다.
특히 “대체할 수 없는 맛”으로 불리는 특제 소스는 지금까지도 정확한 레시피가 공개되지 않아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버거뿐 아니라 달콤한 아이스티로도 유명한 Milo’s는 1989년부터 소매 판매까지 확대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80주년 이벤트는 단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현지에서는 “지금 바로 달려가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