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농장·생활용품 전문 유통업체인 Rural King 루럴 킹이 앨라배마주 프랫빌에 신규 매장을 열며 주 내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루럴 킹은 오는 주말 프랫빌 매장을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앨라배마에서 운영되는 일곱 번째 매장이다.
새 매장은 프랫빌 동부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하며, 일반 계산대 외에도 모바일 결제와 셀프 계산 시스템을 갖췄다.
개장 기념 행사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매장 전역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가 열린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신규 회원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자동으로 5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 추첨 행사에 응모된다.
루럴 킹은 농장과 축산 관련 용품뿐 아니라 반려동물 용품, 자동차 관리용품, 전동공구, 야외 조리기구, 식품, 청소용품, 정원용품, 수영장 용품, 장난감, 스포츠용품 등 폭넓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프랫빌 매장에는 작업복과 아웃도어 의류, 조리기구, 식품 브랜드 등 다양한 인기 브랜드 제품도 입점한다.
마이클 래드 최고운영책임자는 “앨라배마 지역사회는 오랫동안 농업과 야외 활동 중심의 생활문화를 유지해 왔다”며 “프랫빌 역시 근면함과 농업 전통이 강한 지역으로 루럴 킹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루럴 킹은 1960년 일리노이주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미국 17개 주에서 1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앨라배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루럴 킹은 지난해 개즈던 지역 신규 진출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5년에는 사라랜드와 재스퍼에도 매장을 개장했다.
지역 경제계는 이번 프랫빌 매장 개장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