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몽고메리의 대표 야외 레저시설인 Montgomery Whitewater 몽고메리 화이트워터가 한 달 넘게 중단됐던 수상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몽고메리 화이트워터는 28일 발표를 통해 수상 레저 시설이 5월 29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시설 측은 지난 4월 24일 수질 여과 시스템 유지보수를 이유로 수상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운영 중단 기간 동안 시설 개선 작업이 진행됐으며, 운영 재개 시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과 맞물려 방문객 증가가 예상된다.
이번 운영 중단 이후에는 변화도 있었다. 운영 중단 발표 후 일주일 만에 당시 총괄 책임자였던 짐 윌슨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시설 측은 성명을 통해 “임시 운영 중단 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언론이 보여준 인내와 이해, 그리고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설 운영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몽고메리 화이트워터는 최근 몽고메리 지역의 대표 관광·레저 명소로 자리 잡으며 급류 래프팅과 카약, 패들 스포츠 등 다양한 수상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시설 측은 수상 프로그램 예약을 온라인으로 받고 있으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