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 버밍햄에서 최근 1년 사이 문을 연 ‘신상 맛집’들이 주목받고 있다.
AL.com 보도에 따르면 현지 음식 평론가들이 직접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신규 레스토랑 5곳이 공개됐다.
🍽 1. Epice
레바논 요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이곳.
내슈빌에서 시작된 레바논 비스트로로, 허브와 향신료를 활용한 정통 요리가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구운 생선 요리 ‘사야데야(Sayadeya)’로, 가볍지만 풍미가 깊다는 평가다.
🌮 2. El Royale Cafe
분위기부터 ‘찐’ 멕시칸 감성.
할리우드·텍사스 스타일을 반영한 감각적인 공간과 클래식 멕시칸 메뉴가 강점이다.
추천 메뉴는 레드피쉬 타코와 마가리타 조합.
🦐 3. Roll Cajun Boudin
루이지애나식 케이준 요리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
검보, 잠발라야, 새우 포보이 등 현지 스타일 그대로 재현한 메뉴가 인기다.
특히 바삭한 보댕볼(boudin ball)은 ‘필수 주문’ 메뉴로 꼽힌다.
🥪 4. The Mustard Club
샌드위치 하나로 승부 보는 감각적인 식당.
태국식 포체타 샌드위치 등 독특한 조합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
간단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 5. Locanda Brasato
수제 파스타 중심의 북부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
라비올리, 오소부코, 리소토 등 정통 메뉴에 창의적인 해석을 더했다.
“편하지만 음식은 진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버밍햄은 원래도 미식 도시로 유명하지만, 이번 신상 식당들로 인해 선택지가 더 다양해졌다는 평가다.
현지 매체 AL.com은 “숨은 맛집부터 미슐랭급 식당까지 공존하는 도시”라며 “이번 리스트는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곳들”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