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에서 10세 소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사망 원인이 공개되며 충격이 커지고 있다.
AL.com 보도에 따르면 캘훈 카운티 검시관은 숨진 캐서린 앨리시아나 빅비(10)의 사인이 흉기에 의한 다수의 자상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명백한 살인 사건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지난 17일 밤 11시 직전 “아이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이후 소녀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수사당국은 사건 경위와 용의자 여부 등을 조사 중이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나 추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으며, 소녀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는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