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Angelina Jolie 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초호화 대저택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미국 생활을 정리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졸리는 LA 로스펠리스 지역의 대저택을 약 2985만 달러, 우리 돈 약 400억 원에 매각 등록했다.
이 집은 과거 할리우드 거장 Cecil B. DeMille 이 살았던 유명 저택으로도 알려져 있다.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결별한 직후인 2017년 약 2450만 달러에 이 집을 매입했다.
대지 규모는 약 8500㎡에 달하며, 집 내부에는 침실 6개와 욕실 10개,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다실, 보안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이번 매각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졸리의 과거 발언 때문이다.
졸리는 2024년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모두 성인이 되면 LA를 떠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장남 매덕스의 고향인 Cambodia 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뜻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실제로 졸리와 Brad Pitt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이 올해 만 18세가 되면서, 자녀 양육 문제로 LA에 머물러야 했던 이유도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
현지 매체들은 이번 저택 매각이 “LA 이후 삶”을 준비하는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만 졸리 측은 현재까지 매각 이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