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ney Spears가 음주 및 약물 운전 혐의로 기소되며 다시 한 번 위기에 놓였다.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운티 검찰은 스피어스를 DUI(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정식 기소했으며, 오는 5월 4일 법원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건은 지난 3월 발생했다.
스피어스는 캘리포니아 101번 고속도로에서 BMW 차량을 난폭하게 운전하다가 다른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음주 측정에서 이상 반응이 나타났으며 약물과 알코올을 함께 복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검찰은 초범이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징역형 대신 감형을 제안할 방침이다.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스피어스는
- 12개월 보호관찰
- DUI 교육 이수
- 벌금 납부
등의 조건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다.
스피어스는 체포 이후 자발적으로 치료 시설에 입소하며 재활에 나선 상태다. 사건 직후에는 SNS 계정도 비활성화했다.
이번 사건은 특히 의미가 크다.
그는 13년간 이어진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난 지 약 5년 만에 다시 법적 문제에 휘말렸다.
한때 ‘팝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스피어스가 또다시 개인적 위기를 맞으면서, 그의 재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