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ecatur에 초대형 복합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현지에 따르면 디케이터시는 약 5200만 달러(약 700억 원 규모)를 투입한 신규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오는 노동절(9월 초) 연휴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해당 시설은 Wilson Morgan Park 내에 조성되며, 연면적 약 10만 평방피트(약 2800평)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8월 10일 시공사 Hoar Construction으로부터 시설을 인도받은 뒤 내부 준비와 직원 교육을 거쳐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도 상당하다.
- 농구 코트 4면
- 10레인 실내 수영장(대회 개최 가능)
- 2층 순환형 워킹 트랙
- 피트니스·카디오 공간
- 다목적 강의실 및 커뮤니티 공간
단순 체육관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설계됐다.
외부 공간도 확장된다.
공원에는 호수를 내려다보는 야외 광장, 푸드트럭 존, 산책로, 반려견 공원 등이 들어서며, 별도로 100만 달러 규모의 ‘모두를 위한 놀이터(무장애 playground)’도 함께 조성된다.
기존 소프트볼 경기장 5면도 그대로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완공되면 시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까지 끌어들이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결국 이 프로젝트는 단순 체육시설이 아니라
디케이터 전체를 바꾸는 ‘생활 인프라 업그레이드’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