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몽고메리 동물원에서 음식과 수제맥주, 라이브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축제가 열린다.
몽고메리 동물원은 오는 5월 21일 연례 행사인 ‘주브루스 앤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몽고메리 콜리세움 파크웨이에 위치한 동물원과 만 야생동물 박물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맥주·와인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라이브 음악 공연과 잔디 게임 등 각종 야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잔디 의자와 담요를 가져와 별빛 아래에서 음식과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라고 소개했다.
행사는 테일게이트 분위기의 캐주얼한 야외 파티 형태로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동물원 곳곳을 둘러보며 음식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만 입장은 21세 이상 성인만 가능하다.
티켓 구매와 자세한 정보는 몽고메리 동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