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 3로 돌아온다.
파라마운트는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행사에서 ‘탑건 3’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각본 작업이 진행 중이며, 톰 크루즈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이번 작품은 1986년 개봉한 ‘탑건’과 2022년 후속작 탑건: 매버릭의 뒤를 잇는 시리즈 세 번째 영화다.
특히 ‘탑건: 매버릭’은 코로나 시기에도 전 세계 약 15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둔 바 있다. 한국에서도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당시 최고 외화 흥행작에 올랐다.
속편 제작은 이러한 흥행 성과에 힘입어 추진됐으며, 전작 각본가 에런 크루거가 다시 참여해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감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버릭 캐릭터의 귀환과 함께 새로운 항공 액션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아이콘 톰 크루즈의 복귀로 ‘탑건’ 시리즈가 다시 한 번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