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ison County Farmers Market이 2026년 시즌을 맞아 4월 18일부터 공식 개장한다.
해당 시장은 Huntsville 1022 Cook Avenue에 위치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개장일에는 라이브 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수제 식품으로 유명하다. 방문객들은 과일과 채소뿐만 아니라 꿀, 베이커리 제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옥수수, 토마토, 고추, 오크라 등 제철 농산물이 주요 판매 품목이다.
관계자들은 이 시장이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주민과 농부를 연결하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Phil Vandiver 매디슨 카운티 4지구 커미셔너는 “이 시장은 지역 사회의 보물 같은 존재로,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하는 동시에 생산자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매디슨 카운티 파머스마켓은 1814년 카운티 법원 지하에서 처음 시작된 유서 깊은 시장이다. 현재는 현대식 건물과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방문객과 판매자 모두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장은 지난해 지역 주민 투표를 기반으로 한 ‘2025 넥스트도어 네이버후드 페이브스’에 선정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주최 측은 올해 역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며, 신선한 먹거리와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