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내털리 포트먼(44)이 셋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포트먼은 현재 연인 탕기 디스터블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갖게 됐으며, 이에 대해 “정말 설레고 감사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임신은 특권이자 기적 같은 일”이라며 “주변에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 이 기쁨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에너지가 넘치고 몸 상태도 좋다”고 전했다.
포트먼은 이전 남편 벤자민 밀피에와의 사이에서 이미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했지만, 2023년 불륜 논란 이후 관계가 악화되며 결국 2024년 이혼했다.
이혼 이후 새로운 삶을 시작한 포트먼은 이번 임신을 계기로 또 한 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한편 포트먼은 영화 ‘레옹’을 통해 데뷔한 뒤 ‘스타워즈’, ‘브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등 다양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공개될 작품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