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 예능 프로그램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BN 측은 새 가족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가’(가제)에 박미선 출연설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편 이봉원과의 동반 출연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뒤 같은 해 8월 유방암 초기 진단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치료와 휴식에 집중해 왔다.
그는 지난해 11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접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항암 치료로 짧아진 머리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일상과 회복 과정을 공유해 왔으며, 남편 이봉원 역시 방송에서 “치료는 마쳤고 현재는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완치 이후 활동 재개 가능성이 커지면서, 박미선의 예능 복귀는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복귀가 건강을 회복한 이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