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료품 시장에서 앨라배마 대표 브랜드가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Wickles Pickles가 라이프스타일 매체 Better Homes and Gardens의 ‘2026 푸드 어워즈’에서 미국 최고의 식료품 50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어워즈는 전국에서 출시된 330개 이상의 신제품을 수개월간 테스트한 뒤 선정된 것으로, 경쟁이 매우 치열한 리스트다.
Wickles Pickles는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부문에서 ‘최고의 달콤·매콤 한입(Best Sweet-Heat Bite)’ 제품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제품은 ‘Wicked Slices’로, 매체는 “샌드위치나 버거에 바삭함과 매콤함, 산미를 동시에 더해주는 완벽한 토핑”이라고 평가했다.
이 브랜드는 1998년 Dadeville, Alabama에서 시작됐으며, 현재는 피클뿐 아니라 마늘 피클, 매운 샌드위치 소스 등 총 18종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며 전국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브랜드가 전국 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앨라배마 식품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