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가 항공·건설 분야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대규모 장학금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Alabama Community College System은 Alabama Association of Resource Conservation and Development Councils와 협력해 총 10만 달러(약 1억3000만 원) 규모 장학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Building Futures: Enhancing Lives with Scholarships’는 5월 4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총 50명에게 각각 2000달러씩 지급된다.
장학금은 등록금, 교재비, 수수료 등 교육 비용에 사용 가능하며, 일반 학생뿐 아니라 비전통 학습자와 군 출신 지원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전공은 다음과 같다.
항공정비, 항공전자(Avionics), 건설관리, 용접, 배관, HVAC(냉난방), 목공, 전기, 배관 등 실무 중심 기술직 전반이다.
지원 자격은
- 앨라배마 거주자
- 최소 GPA 2.5 이상
- 인증된 자격증·전문학위 과정 재학생
이며, 고등학교 재학생(듀얼 등록 프로그램 참여자)도 신청 가능하다.
ACCS 측은 “항공과 건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숙련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 성장에 필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2026년 6월 12일까지이며, ACC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장학 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앨라배마 산업 구조를 뒷받침할 핵심 인력 확보 전략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