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미국/국제

“지정 항로 벗어나면 발포”…호르무즈 해협 첫 실사격, 세계 물류시장 긴장

이란, 컨테이너선 향해 경고 사격…해협 통제 현실화 우려 확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6, 2026
in 미국/국제
0
“지정 항로 벗어나면 발포”…호르무즈 해협 첫 실사격, 세계 물류시장 긴장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화물선을 향해 발포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국제 해운업계와 에너지 시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25일 오만 다히트항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컨테이너선이 발사체 공격을 받아 조타실이 손상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나 해양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는 이번 발포가 이란 측에 의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피격 선박은 싱가포르 선적의 컨테이너선 ‘에버 러블리(Ever Lovely)’호로 알려졌다. 영국 해상보안업체 앰브레이 역시 초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을 단순 사고가 아닌 공격 행위로 판단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이후 처음 발생한 실질적 무력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란이 설립한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사건 직후 “지정된 항로를 이용하지 않는 선박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며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선택해 발생하는 모든 결과는 선주와 선장의 책임”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은 반드시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이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해상 요충지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이라크 등 주요 산유국의 원유 수출이 대부분 이 해협을 거쳐 이뤄진다.

미국은 이란의 통행 통제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은 특정 국가의 소유가 아닌 국제 해상 통로”라며 “선박 위협이나 봉쇄 시도는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경고 사격으로 끝나지 않을 경우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행료 부과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실제 무력 행사까지 발생하면서 해운사들과 보험사들의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세계 에너지 시장의 ‘목줄’로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사회는 이란과 미국 간 추가 충돌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밥 좀 더 주세요”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었다…실직 청년에게 손 내민 식당 사장
미국/국제

“밥 좀 더 주세요”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었다…실직 청년에게 손 내민 식당 사장

6월 26, 2026
“우주선 쏘려 가스관까지 깐다”…머스크, 발사 1000회 시대 준비
미국/국제

“우주선 쏘려 가스관까지 깐다”…머스크, 발사 1000회 시대 준비

6월 26, 2026
“응급실 포화, 심정지 급증”…파리, 폭염에 술 판매·야외 음주 전격 금지
미국/국제

“응급실 포화, 심정지 급증”…파리, 폭염에 술 판매·야외 음주 전격 금지

6월 26, 2026
Next Post
“32강 가도 썰렁?”…한국 탈락 위기에 월드컵 티켓값 반토막

"32강 가도 썰렁?"…한국 탈락 위기에 월드컵 티켓값 반토막

“우주선 쏘려 가스관까지 깐다”…머스크, 발사 1000회 시대 준비

"우주선 쏘려 가스관까지 깐다"…머스크, 발사 1000회 시대 준비

“AI 때문에 게임기값 폭등?”…MS, 엑스박스 최대 21만원 인상

"AI 때문에 게임기값 폭등?"…MS, 엑스박스 최대 21만원 인상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