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labama 주정부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하 행사를 주도한다.
Kay Ivey 앨라배마 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America250 Alabama Celebration’ 행사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Alabama State Capitol 앞 계단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7월 4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여름 시즌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기획됐다.
아이비 주지사는 행사에서 특별 제작된 ‘250주년 기념 미국 국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성조기는 올여름 내내 앨라배마 주의사당 기둥 사이에 걸리게 된다.
아이비 주지사는 “우리는 지구상 가장 위대한 나라에 살고 있다”며 “앨라배마가 우리가 자랑스럽게 부르는 이 나라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입장권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행사 시작 전에는 미 육군 151st Army Band 의 공연이 펼쳐진다.
미국 국가 ‘성조기여 영원하라(The Star-Spangled Banner)’를 불러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Amelia Alverson 도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또한 전설적인 컨트리 그룹 Alabama 의 멤버 Randy Owen 이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F-35 전투기 4대가 앨라배마 주의사당 상공을 편대비행하며 축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