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Ivey 앨라배마 주지사가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참전용사와 현역 군인 가족들에게 주립공원과 야외 레저 혜택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독려했다.
아이비 주지사는 2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군 복무자들의 희생 덕분에 우리의 자유가 가능했다”며 “앨라배마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감사와 존경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앨라배마주는 현재 ‘Parks for Patriots’ 프로그램을 통해 미군 참전용사와 현역 군인들에게 일부 Alabama State Parks 주립공원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롯지·캐빈·캠핑장 숙박 요금도 15% 할인해 준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비 주지사 취임 직후인 2017년부터 운영돼 왔다.
Alabama Department of Conservation and Natural Resources 의 크리스 블랭컨십 국장은 “주립공원은 평온과 치유의 공간이자 국가를 위해 봉사한 이들을 기리는 장소”라며 “무료 입장은 감사의 작은 표현”이라고 말했다.
앨라배마는 이외에도 군인과 참전용사를 위한 다양한 야외활동 혜택을 운영 중이다.
장애 참전용사에게는 사냥·낚시 면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휴가 중인 앨라배마 거주 현역 군인은 일반 사냥·낚시 면허 의무가 면제된다.
또 앨라배마에 주둔 중인 타주 출신 현역 군인들도 주민 요금 기준으로 면허를 구매할 수 있다.
주정부는 시민들이 ‘Parks for Patriots’ 프로그램에 기부 형태로 참여해 군인들의 무료 입장을 후원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설] 나그네 – 3](https://alabamakoreantimes.com/wp-content/uploads/2026/05/YGray-75x75.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