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라배마주법집행국(ALEA)은 특수요원 중 한 명이 피닉스 시티에서 여러 차례 칼에 찔렸다고 밝혔다.
ALEA는 4일(월) 낮 12시쯤, US-80 하이웨이 3915번지에서 주수사국(SBI) 소속 특수요원 돈 카터(Don Carter)가 사건 도중 여러 차례 칼에 찔렸다고 밝혔다.
근무중이던 카터는 용의자를 가까스로 체포했다. ALEA는 또한 현장에 있던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카터가 폭행을 당한 후 그를 도왔다고 말했다. 러셀 카운티 보안관들이 도착한 뒤 카터는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할 테일러(Hal Taylor) ALEA 국장은 “카터 특수요원의 부상이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안도했다”고 말했다.
테일러 국장은 “카터는 진정한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공무원”이라며 “비록 부상을 당했지만, 그는 대중의 안전을 동시에 보장하면서 용감하게 용의자를 체포할 수 있었다. 그의 용기와 결단력 그리고 용감한 행동은 우리가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영웅주의의 본보기를 계속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테일러 국장은 또 “나는 특수요원 카터를 도와 용감하게 행동한 그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감사한다”면서 “러셀 카운티 보안관실과 ALEA 요원 및 빠르게 대응해 준 구급대원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ALEA는 어떤 사건이 칼부림으로 이어졌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용의자의 신원도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