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서점 체인 반스앤노블(Barnes & Noble)이 17년 만에 앨라배마주 모빌에 다시 문을 연다.
AL.com에 따르면 반스앤노블은 23일 오전 10시 모빌 에어포트 블러바드 3930-B에 위치한 맥그리거 스퀘어 쇼핑센터에서 새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반스앤노블은 지난 2010년 스프링데일 몰에 있던 모빌 매장을 폐점했다. 이후 앨라배마 걸프코스트 지역에서는 스패니시 포트의 이스턴 쇼어 센터 매장만 운영해왔다. 이번 개점으로 17년 만에 모빌에 다시 매장을 갖게 됐다.
오픈 당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PBS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서(Arthur)’가 매장을 방문하고 어린이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된다. 모빌 지역 작가 와트 키와 작가 폴 브루스키도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개점 이후에도 지역 작가들의 행사가 이어진다. 24일 오후 5시에는 데이비드 프레스턴이 방문하며, 26일에는 오전 10시 폴라 레노어 웹, 오후 1시 레슬리 앤 타라벨라, 오후 3시 조 쿠하즈의 작가 행사가 예정돼 있다.
반스앤노블은 미국 전역에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서점 체인으로, 이번 모빌 재진출은 지역 독자들에게 새로운 대형 오프라인 서점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