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미국/국제

“맥주 마시면 모기에 더 잘 물린다”…과학자들이 밝힌 모기의 표적 선택법

체취·체온·이산화탄소가 핵심 변수…혈액형 영향은 근거 부족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6, 2026
in 미국/국제
0
“맥주 마시면 모기에 더 잘 물린다”…과학자들이 밝힌 모기의 표적 선택법

여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모기에 유독 잘 물리는 사람들이 있다. 오랫동안 혈액형이나 피부색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지만, 최근 연구들은 다른 원인을 가리키고 있다.

해외 연구진에 따르면 모기는 사람마다 다른 체취와 체온, 그리고 호흡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에 따라 흡혈 대상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맥주를 마신 뒤에는 모기에 물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스웨덴 농업과학대학교의 리카드 이그넬 교수 연구팀은 여성 참가자 42명을 대상으로 이집트숲모기의 선호도를 분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집트숲모기는 황열병과 뎅기열 등을 옮기는 대표적인 매개 모기다.

연구 결과 모기가 선호하는 사람들에게서는 특정 냄새를 유발하는 화합물이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피부를 통해 300~1000종의 냄새 화합물을 방출하며, 이 가운데 일부 성분이 모기를 강하게 유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 개발연구소(IRD)의 의료곤충학자 프레데릭 시마르는 모기가 수십 미터 밖에서도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산화탄소가 모기를 인간에게 유도하는 첫 번째 신호이며, 가까운 거리에서는 체취가 추가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맥주는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강화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술을 마시면 체온이 상승하고 호흡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이 늘어난다.

또한 피부에서 분비되는 냄새 성분에도 변화가 발생해 모기에게 더 매력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실제로 2023년 네덜란드 연구에서는 최근 24시간 이내 맥주를 마신 참가자들이 그렇지 않은 참가자들보다 모기에게 약 1.35배 더 많이 끌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널리 알려진 혈액형 관련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진은 일부 소규모 연구에서 특정 혈액형 선호 현상이 보고되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이를 뒷받침할 만한 충분한 증거는 확보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피부색이나 눈동자 색, 머리카락 색깔 역시 모기 선호도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모기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모기가 인간을 선택하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최근에는 열대 지역 질병을 전파하는 흰줄숲모기가 유럽 북부까지 확산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모기에 물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헐렁한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와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야외 활동 전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모기는 단순히 운 좋고 나쁜 문제가 아니라 생리적 신호에 반응하는 곤충”이라며 “생활 습관 변화만으로도 모기 노출 위험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주식 급락에 금도 팔렸다…국제 금값 3개월 만에 최저
미국/국제

주식 급락에 금도 팔렸다…국제 금값 3개월 만에 최저

10월 23, 2026
모네 ‘붓꽃’, 파리 경매서 742억원 낙찰…프랑스 경매 최고가
문화/예술

모네 ‘붓꽃’, 파리 경매서 742억원 낙찰…프랑스 경매 최고가

10월 23, 2026
에어비앤비 “퇴실 때 설거지·침대 시트 정리 안 해도 돼”
미국/국제

에어비앤비 “퇴실 때 설거지·침대 시트 정리 안 해도 돼”

10월 23, 2026
Next Post
종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한산…유조선 운항 재개 더딘 이유는

종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한산…유조선 운항 재개 더딘 이유는

美 휘발유값 두 달 만에 갤런당 4달러 아래로…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 반영

美 휘발유값 두 달 만에 갤런당 4달러 아래로…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 반영

정치에서 월드컵까지…예측시장 폴리마켓, 미국 앱스토어 6위 돌풍

정치에서 월드컵까지…예측시장 폴리마켓, 미국 앱스토어 6위 돌풍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