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40)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42)와의 첫 아이를 대리모를 통해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가 입수한 출생증명서에 따르면 두 사람의 딸은 지난 6월 9일 오후 11시19분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센터에서 태어났다. 아이의 이름은 ‘로즈 빈 폴란스키(Rose Bean Polansky)’다.
TMZ는 이후 추가 보도를 통해 아이가 대리모를 통해 태어났다고 전했다. 다만 가가와 폴란스키가 대리모 출산을 선택한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가가가 엄마가 됐다는 사실은 이달 초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폴란스키와 함께 외출하면서 신생아를 품에 안은 모습이 포착되며 처음 알려졌다. 당시에는 아이의 성별과 이름, 정확한 출생일 등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후 출생증명서를 통해 확인됐다.
딸의 이름에 담긴 의미는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로즈’는 가가가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부른 ‘라 비 앙 로즈(La Vie En Rose)’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가가는 해당 공연을 기념해 등에 장미 문신을 새긴 바 있다.
가가와 폴란스키는 2019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4년 약혼했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가는 지난해 인터뷰에서도 엄마가 되는 것이 자신의 “다음 주연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며 출산에 대한 기대를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