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 커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공식 행사에 함께 등장하며 결혼설에 다시 불을 지폈다.
두 사람은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팬 이벤트에 나란히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톰 홀랜드는 붉은 셔츠와 넥타이를 매치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젠데이아는 크롭 스타일의 가죽 상의와 롱 스커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서로 허리를 감싼 채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수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해외 매체들이 두 사람이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대해 톰 홀랜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AI가 생성한 결혼 사진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가족들도 모두 거기에 있었다. 여기까지만 말하겠다”라고 답해 사실상 결혼을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베를린 행사 동반 참석 역시 결혼설을 뒷받침하는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99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각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과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젠데이아는 《유포리아》, 《듄》 시리즈, 《챌린저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8월 개봉 예정인 **《오디세이》**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