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헌츠빌에 1,000만 달러가 투입된 새로운 제조시설이 문을 열었다.
AL.com에 따르면 루츠그룹(The Roots Group)은 17일 헌츠빌에서 ‘빅토리 스위퍼스(Victory Sweepers)’의 새 제조시설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 공장은 헌츠빌 남부 336 그린 코브 로드(Green Cove Road)의 17에이커 부지에 자리 잡았으며, 건물 규모는 7만4,00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이번 시설에는 총 1,000만 달러가 투자됐다.
루츠그룹은 이미 9년 동안 헌츠빌에서 사업을 운영해 왔다. 계열사인 루츠 멀티클린(Roots Multiclean Inc.)은 2017년부터 헌츠빌의 임대시설을 기반으로 사업을 이어왔다.
이번 신규 공장 개장은 임대시설에서 자체 대규모 제조시설로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빅토리 스위퍼스는 상업·산업용 청소 및 스위퍼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다. 새 시설은 회사의 제조 역량 확대를 위한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