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국을 대표했던 장난감 전문점 ‘토이저러스(Toys “R” Us)’가 헌츠빌 브리지 스트리트 타운 센터에 다시 돌아온다.
AL.com에 따르면 브리지 스트리트 타운 센터는 새로운 ‘Toys “R” Us Express’ 팝업 매장을 열 예정이다. 매장은 대형 분수 인근, 그레이트 아메리칸 쿠키 맞은편 코너에 들어선다.
매장 규모는 5,528스퀘어피트로 약 514㎡다. 일반적인 대형 토이저러스 매장보다는 작은 ‘익스프레스’ 형태로 운영된다.
브리지 스트리트의 마케팅 디렉터 마시 글로버는 “Toys ‘R’ Us Express를 브리지 스트리트 타운 센터에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가족들이 방문하고 둘러보며 함께 시간을 보낼 또 하나의 이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이저러스와 브리지 스트리트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브리지 스트리트에는 과거 대형 토이저러스 매장이 있었지만, 회사가 미국 내 매장 청산에 들어간 2018년 문을 닫았다.
이후 토이저러스 브랜드는 새로운 운영사를 통해 부활을 시도해 왔으며, 최근에는 연말 쇼핑 시즌을 겨냥한 팝업 매장 등을 미국 곳곳에 확대하고 있다.
헌츠빌 매장의 정확한 개장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브리지 스트리트 측은 새 매장에서 장난감뿐 아니라 공예품과 게임, 퍼즐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체험 요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