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지나간 뒤 앨라배마 곳곳에서 전력 복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농촌 지역은 정전이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랜디 힐드레스는 매일 안달루시아에서 브루턴까지 이동해 주민들의 마당에 쌓인 잔해를 치우고 있다. 그는 이동 중 허리케인이 남긴 피해 상황도 기록하고 있다.
힐드레스는 브루턴 일대의 피해가 “참담하다”며 전력 복구 인력이 대거 투입돼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부 지역은 다음 주까지 전기가 끊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앨라배마 파워는 브루턴과 먼로빌의 전력 공급을 수요일 하루가 끝나기 전까지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에스캄비아와 코너커 카운티의 더 외진 지역은 복구 시점이 아직 분명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