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아이론데일에 들어서는 코스트코 매장이 2028년 추수감사절 무렵 문을 열 전망이다. 15만2,000제곱피트 규모의 창고형 매장과 셀프 주유소가 들어서며, 지역에 200~3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제임스 스튜어트 주니어 아이론데일 시장은 지역 매체 Bham Now에 매장 개점 목표가 2028년 중반에서 후반이며, 추수감사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장은 그랜츠밀 로드와 459번 주간고속도로 인근에 조성된다. 문을 열면 버밍엄 지역의 두 번째 코스트코가 되며, 기존 매장은 후버에 있다.
10월 중순 현재 부지 정리는 끝났고, 현장 발파 작업은 두 번째 주에 접어든 상태다. 스튜어트 시장은 일부 부지 공사가 예정보다 조금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장 주변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도로 정비도 추진된다. 도로 선형 변경 공사는 약 1년 뒤 시작될 예정이다. 카운티는 코스트코 진입로와 연결되는 그랜츠우드 로드 및 메르세데스 웨이 정비를 맡고, 앨라배마 교통부는 459번 고속도로 진입·진출 램프를 손볼 계획이다.
아이론데일시는 지난 5월 개발에 필요한 계약을 마무리했다. 사업 추진까지 수년간 협상이 이어졌고, 300일간의 사전 실사 절차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