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 된 아들의 사망과 관련해 가중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기다리던 앨라배마주 여성이 구치소에서 숨졌다. 여성은 올해 7월 체포된 뒤 투스컬루사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었다.
투스컬루사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자케이사 녹스(29)는 화요일 밤 구치소에서 의료 응급상황을 겪었다. 녹스는 DCH 리저널 메디컬센터로 옮겨졌지만, 병원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공개된 내용에는 응급상황의 구체적인 원인이 포함되지 않았다.
녹스는 생후 9개월 된 아들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지난 7월 체포됐다. 당시 경찰은 녹스가 출근한 사이 아이가 약 8시간 동안 혼자 남겨졌다고 밝혔다. 검찰은 녹스를 가중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했으며, 사망 당시 재판은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