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wart Cink가 고향인 Alabama에서 열린 시니어 메이저 대회 ‘리전스 트래디션(Regions Tradition)’ 정상에 올랐다.
올해 대회는 Greystone Golf & Country Club에서 열렸으며, 현지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우승으로 남았다.
Stewart Cink는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챔피언스(시니어 투어) 통산 8승째를 기록했다. 지난달 시니어 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이다.
특히 그는 올 시즌 단 7개 대회 출전 만에 4승을 기록했고, 우승하지 못한 나머지 3개 대회에서도 모두 톱10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우승 직후에는 리전스 트래디션의 전통에 따라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초록색 자전거를 타고 18번 홀 그린을 돌며 가족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Stewart Cink는 Huntsville에서 태어나 Florence에서 성장했다. 이후 브래드쇼 고등학교를 거쳐 Georgia Tech에 진학했고, 1995년 프로로 전향했다.
그는 PGA 투어 시절 메이저 포함 통산 8승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특히 2009년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50세 이후 시니어 투어에 합류한 뒤에는 오히려 전성기급 경기력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커리어 황금기를 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골프 팬들은 “고향 앨라배마에서 들어 올린 우승컵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