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의 멘톤이 미국 남부에서 가장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 매체 WorldAtlas는 최근 발표한 ‘남부에서 가장 편안한 소도시 9곳’ 리스트에 앨라배마의 멘톤을 포함시켰다.
멘톤은 Lookout Mountain 정상 부근에 자리한 작은 산악 마을로, 조용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유명하다.
매체는 멘톤의 매력으로 Brow Park, DeSoto Falls, 지역 예술 문화, 한적한 도로 환경 등을 꼽았다.
특히 “대부분 관광객이 일부러 찾아오는 곳이라 차량 통행량과 소음이 적고, 방문객들이 산 전체로 자연스럽게 분산돼 붐비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멘톤은 가을 단풍 시즌과 겨울철 관광지로 특히 유명하다. 앨라배마 유일의 스키 슬로프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계절 내내 찾는 여행객들도 많다.
현지 명소로는 Wildflower Cafe, Moon Lake Trading Co., The Hatter Cafe 등이 있으며, 자연 관광지로는 Little River Canyon이 대표적이다.
특히 DeSoto State Park 안에 위치한 데소토 폭포는 104피트 높이에서 떨어지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멘톤은 최근 여러 여행 매체에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앞서 Southern Living은 2025년 멘톤을 ‘숨겨진 봄방학 산악 마을’ 중 하나로 선정했고, WorldAtlas 역시 올해 초 ‘앨라배마 동화 같은 마을 9곳’ 리스트에 멘톤을 포함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