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가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과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5일(현지시간) 샘 스미스와 크리스찬 코완이 약 3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열린 Met Gala 2026에 함께 참석하며 다시 한번 애정을 드러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더마크 호텔에서 레드카펫 행사 전 약혼 관련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현장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매우 행복해 보였고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 있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샘 스미스와 크리스찬 코완의 열애설은 2022년 처음 불거졌다.
당시 두 사람은 조 바이덴 전 미국 대통령이 ‘결혼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에 서명하는 행사에 함께 참석하며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데이트 장면이 여러 차례 포착되며 사실상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샘 스미스는 ‘Stay With Me’, ‘I’m Not The Only One’, ‘Too Good At Goodbyes’, ‘Unholy’ 등 글로벌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발라드 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