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미국/국제

베트남서 한국인 식당주인 살해 혐의 한국인 2명 재판…유죄 땐 최고 사형

호찌민 노래방서 시비 끝 집단 폭행…금속제 아산화질소 통으로 머리 가격한 혐의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20, 2026
in 미국/국제, 한국
0
베트남서 한국인 식당주인 살해 혐의 한국인 2명 재판…유죄 땐 최고 사형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인 식당 주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남성 2명이 오는 25일 현지 법정에 선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베트남 법에 따라 최고 사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김 모 씨(31)와 강 모 씨(30)는 살인 혐의로 호찌민시 인민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두 사람에게는 베트남 형법상 2가지 가중 사유가 적용됐으며, 법정형은 징역 12~20년에서 무기징역 또는 사형까지다.

사건은 지난 2024년 12월 28일 새벽 호찌민 도심 쩐흥다오 거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이날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각 한국인 일행 4명이 식당 내 노래방을 이용하던 중 한 명이 노래방 화면을 파손했다. 식당 직원들이 배상을 요구하면서 양측 간 말다툼이 시작됐고 이후 폭행으로 번졌다.

상황을 전달받은 40대 한국인 식당 주인 A씨가 한국인 매니저 B씨와 함께 노래방으로 올라가면서 충돌은 더욱 커졌다. A씨가 일행 가운데 3명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B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다른 장소에서 술을 마시던 김씨는 일행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뒤 강씨와 함께 식당으로 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는 이미 경찰과 보안요원으로 구성된 순찰대가 도착해 있었다. 그러나 김씨는 노래방 밖에 있던 순찰대원에게서 고무방망이를 빼앗은 뒤 강씨와 함께 노래방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은 것으로 공소장에 적시됐다.

검찰은 김씨가 노래방 안에 있던 금속제 아산화질소 통으로 A씨의 머리를 가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갔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함께 폭행당한 매니저 B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호찌민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사망한 A씨가 40대 한국인 남성이라고 확인했다.

피해자 측의 손해배상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A씨 측 법률대리인은 52억 동, 한화 약 2억7천700만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부상당한 B씨 측도 31억 동, 약 1억6천500만원 이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와 강씨 가족은 지금까지 피해자 측에 각각 4억 동과 1억2천만 동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판은 해외에서 한국인들 사이에 발생한 강력 사건이라는 점과 함께 피고인들에게 사형까지 가능한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는 점에서 재판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고금리까지 겹쳐 재정 부담 커진다
미국/국제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고금리까지 겹쳐 재정 부담 커진다

8월 20, 2026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서 34년 전 실종 등반가 2명 발견
미국/국제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서 34년 전 실종 등반가 2명 발견

8월 20, 2026
“요즘 누가 로밍해요”…해외여행객 e심 급증에 이통사 ‘로밍 효자상품’ 흔들
미국/국제

“요즘 누가 로밍해요”…해외여행객 e심 급증에 이통사 ‘로밍 효자상품’ 흔들

8월 20, 2026
Next Post
트럼프 “김정은 핵무기 57개 보유…올해 안에 직접 만날 것”

트럼프 “김정은 핵무기 57개 보유…올해 안에 직접 만날 것”

“요즘 누가 로밍해요”…해외여행객 e심 급증에 이통사 ‘로밍 효자상품’ 흔들

“요즘 누가 로밍해요”…해외여행객 e심 급증에 이통사 ‘로밍 효자상품’ 흔들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서 34년 전 실종 등반가 2명 발견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서 34년 전 실종 등반가 2명 발견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