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대학교 코리아 코너의 미주 한인 청소년 리더십 학생들이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가 주최하는 유권자 등록 찰렌지에 참여하며, 리더십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다.
어번대학교 코리아 코너의 한인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은 한인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배우고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학생들은 총 6 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의 리더십 강의와 2 회의 특강, 5K 행사를 위한
준비 활동에도 함께 참여했다. 리더십과 팀워크, 지역사회 참여 등 여러 주제를 다룬
가운데, 일부 강의에서는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시민 참여에 대해서도 배우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유권자 등록 도전 참여는 그중 시민 참여에 대해 배운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직접 지역사회에서 유권자
등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며,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KAGC 는 매년 유권자 등록 도전을 통해 한인 사회의 유권자 등록과 시민 참여를 독려해
왔다. 그동안 대학생과 청년들이 주로 참여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고등학생에게도 참여
기회가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어번대학교 코리아 코너의 한인 청소년 리더십 학생들은
이번 도전에 참여하는 첫 번째 고등학생 팀으로 함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학생들의 활동은 이번 도전에 그치지 않는다. 오는 10 월에는 한인 청소년 리더십 학생들이
5K 모금 행사를 진행하고, 모금액을 한미 장애인 체육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유권자 등록 도전에서 수상하게 될 경우, 해당 상금도 5K 모금액에 더해 한미 장애인
체육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리더십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시민 참여와 지역사회 봉사로
연결하며, 배우고, 참여하고, 섬기는 리더십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인 청소년 리더십 학생들은 유권자 등록을 위한 추가 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새로운 부스 일정과 학생들의 활동 소식은
인스타그램 @aukoreacorne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인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kcinfo@auburn.edu 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