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Auburn University에 약 4900만 달러(약 700억 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발주했다.
이번 계약은 향후 5년간 진행되며, 어번대는 미 육군 산하 Combat Capabilities Development Command Aviation and Missile Center에 연구 및 엔지니어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해당 기관은 Redstone Arsenal에 위치한 미군 핵심 미사일·항공 연구 거점이다.
국방부는 “세부 작업 위치와 예산은 개별 과업별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국방부는 추가로 1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도 발표했다. Range Generation Next LLC가 수주했으며, 태평양 Reagan Test Site 및 콰잘레인 제도 운영 지원을 맡는다. 해당 사업 일부는 Huntsville에서 수행되며 2030년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방부는 총 22억3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계약을 10개 업체에 배분했다. 주요 수주 기업은 다음과 같다.
- Ocean Ships, Inc. — 약 11억 달러
- Patriot Contract Services LLC — 약 7억4600만 달러
- Lockheed Martin Rotary and Mission Systems — 약 9948만 달러
- Woodward Inc. — 약 7460만 달러
- General Electric Aerospace — 약 4650만 달러
이번 계약은 앨라배마, 특히 헌츠빌·레드스톤 지역을 중심으로 한 미국 방위산업 생태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