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농업·생활용품 전문 유통업체 루럴 킹(Rural King)이 이달 말 앨라배마주 개즈던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한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새 매장은 오는 7월 23일 시범 운영(소프트 오프닝)을 시작하며, 7월 31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매장은 개즈던 노스 서드 스트리트 280번지에 위치하며, 과거 그레거슨스 미드타운 센터와 캐시 세이버(Cash Saver) 식료품점이 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들어선다.
루럴 킹은 지난해 개즈던 진출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프로젝트에 약 1,200만 달러(약 164억 원)를 투자하고 약 9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루럴 킹은 농장과 목축 관련 용품은 물론 반려동물 용품, 자동차용품, 전동장비, 공구, 바비큐 용품, 식료품, 생활용품, 야외 가구, 수영장 용품, 장난감, 홈데코, 스포츠용품 등을 판매하는 대형 전문 매장이다.
1960년 일리노이주 매툰에서 설립된 루럴 킹은 현재 미국 17개 주에서 1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앨라배마에서는 이번 개즈던 매장이 8번째 매장이다.
루럴 킹은 최근 앨라배마 내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프랫빌 매장을 개장했으며, 2025년에는 새럴랜드와 재스퍼에도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번 개즈던점 개장은 지역 소비자들의 쇼핑 선택지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