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bama Power가 미국 시사주간지 Newsweek가 선정한 ‘2026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Most Trustworthy Companies in America)’ 순위에서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전국 8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Statista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뉴스위크는 미국 내 23개 산업 분야, 총 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도를 평가했으며 약 2만5000명의 미국인이 참여해 10만 건 이상의 평가를 제출했다.
평가는 고객(Customer), 직원(Employee), 투자자(Investor) 세 분야에서 이뤄졌다. 뉴스위크는 “기업이 진정으로 신뢰받는지 여부는 결국 이 세 집단의 신뢰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앨라배마 파워는 미국 남동부 최대 전력회사 중 하나로, 앨라배마 전역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력망 투자와 산업단지 전력 인프라 확대, 데이터센터 대응 능력 강화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AI 산업 성장과 함께 미국 내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이 기업 신뢰도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