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미국/국제

“낙하산 찢어진 채 이란 땅으로 자유낙하”…美 F-15E 장교, 48시간 사투 끝 생환

시속 최대 161㎞로 추락해 척추·팔·어깨 골절…2,134m 고지 기어올라 버틴 뒤 미군 특수부대가 구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14, 2026
in 미국/국제
0
“낙하산 찢어진 채 이란 땅으로 자유낙하”…美 F-15E 장교, 48시간 사투 끝 생환

지난 4월 이란에서 F-15E 전투기가 격추된 뒤 적진에 추락해 48시간 동안 홀로 버티다 극적으로 구조된 미군 장교가 당시 상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3일(현지시간) CBS 시사프로그램 ‘60분(60 Minutes)’은 보안을 위해 임무 당시 암호명 ‘브라보’로 불린 미군 무기체계 장교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미 국방부는 현재까지 그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브라보가 탑승한 2인승 F-15E 전투기는 지난 4월 2일 이란 상공에서 미사일에 피격됐다.

그는 당시 충격에 대해 “마치 화물열차에 부딪힌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동승했던 조종사 ‘알파’가 즉시 탈출 버튼을 눌러 두 사람 모두 기체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브라보의 낙하산은 미사일 피격 과정에서 심하게 손상돼 있었다. 그는 낙하산을 올려다본 순간을 “살면서 본 것 중 가장 끔찍한 광경”이라고 표현했다.

사실상 자유낙하 상태가 된 그는 “주님, 당신의 뜻이 이뤄지게 하소서. 다만 이 일을 이겨내려면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브라보는 시속 약 113~161㎞의 속도로 이란 사막에 추락했다. 충격으로 척추와 팔, 어깨가 골절됐지만 목숨은 건졌다.

더 큰 문제는 그때부터였다. 적군의 수색을 피해야 했던 그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해발 약 2,134m의 산악 능선까지 기어 올라갔다. 음식과 물도 없이 이틀을 버틴 끝에 미군 구조대에 발견됐다.

함께 탈출한 조종사 알파는 약 6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브라보는 적진 후방에 무려 48시간 동안 고립됐다.

CBS ‘60분’은 이번 구출을 “미군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위험한 구조 작전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미 중부사령부 브래드 쿠퍼 사령관에 따르면 브라보를 구출하기 위해 최대 90명의 미군이 이란 영토에 투입됐다. 미군이 이란 영토에서 이 같은 작전을 수행한 것은 46년 만이라고 그는 밝혔다.

브라보의 위치를 찾아내는 데는 극비 기술이 동원됐으며, 구조 과정에서는 미 폭격기와 드론이 브라보가 숨어 있던 지역 인근의 이란 혁명수비대를 공격하면서 교전도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수백 명이 공중 작전에 참여하고 수천 명이 구조 임무를 지원했다.

작전의 대가도 컸다. 투입된 일부 미군 항공기와 헬리콥터가 사막에서 움직일 수 없게 되면서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파괴됐다. CBS는 파괴된 장비 가운데 대당 1억 달러에 달하는 전투기와 여러 대의 ‘리틀버드’ 헬리콥터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도요타,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본격화…현대차·테슬라·중국에 도전장
미국/국제

도요타,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본격화…현대차·테슬라·중국에 도전장

10월 26, 2026
트럼프 “백악관 기자단 이전 검토”…브리핑룸 수영장 복원설은 부인
미국/국제

트럼프 “백악관 기자단 이전 검토”…브리핑룸 수영장 복원설은 부인

10월 26, 2026
빌 게이츠 “AI는 인류 역사상 격변 가져올 것…전환기 20년이 걱정”
미국/국제

빌 게이츠 “AI는 인류 역사상 격변 가져올 것…전환기 20년이 걱정”

10월 26, 2026
Next Post
“2억원 내면 250년 뒤 부활?”…냉동인간 1,000명, 한국인도 최소 3명

“2억원 내면 250년 뒤 부활?”…냉동인간 1,000명, 한국인도 최소 3명

“미국산은 집에 안 들인다”…캐나다서 ‘反트럼프 불매’ 140만명 확산

“미국산은 집에 안 들인다”…캐나다서 ‘反트럼프 불매’ 140만명 확산

필리핀 여객선 화재 참사…76명 사망·13명 실종

필리핀 여객선 화재 참사…76명 사망·13명 실종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