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미국/국제

학생은 금지, 교무처장은 AI?

다트머스대 고위직 글쓰기 논란…AI 부정행위 다룬 기고문까지 의혹, 대학 독립 검토 착수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30, 2026
in 미국/국제, 사회
0
학생은 금지, 교무처장은 AI?

학생들의 인공지능(AI) 부정행위를 문제 삼아 온 미국 명문대에서 교무처장의 AI 활용이 논란이 됐다. 아이비리그 소속 다트머스대의 산티아고 슈넬 교무처장이 논문과 언론 기고문 작성에 AI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과 대학 지도부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지를 둘러싼 비판이 나오고 있다.

뉴스1이 뉴욕타임스 등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다트머스대는 슈넬 교무처장의 학술 논문과 공개 기고문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검토에 들어갔다. 논란은 지난 8월 그가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을 온라인 매체 세마포가 분석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글은 대학의 AI 부정행위 대응을 다룬 내용이었다.

이후 대학 학보 ‘더 다트머스’가 후속 취재에 나섰다. 학보는 슈넬 교무처장의 여러 글을 AI 탐지 도구 ‘팡그램’으로 분석했으며, 올해 발표된 글들의 ‘AI 작성’ 판정 비율 중앙값이 96%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탐지 프로그램의 분석 결과이며, 글의 96%를 AI가 썼다는 사실이 독립적으로 입증됐다는 뜻은 아니다.

슈넬 교무처장은 AI를 사용했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다만 언어 표현을 다듬고 문법을 교정하거나, 글의 구성과 명확성을 개선하는 데 활용했다는 입장이다. 연구와 아이디어, 근거 검토, 최종 판단은 자신이 맡았으며 AI가 자신의 지적 판단이나 저자 역할을 대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명 이후에도 논란은 이어졌다. 학보는 그의 입장문 역시 탐지 도구에서 AI 작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과제에 AI를 사용하는 행위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대학 고위직의 글쓰기에는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

슈넬 교무처장은 지난 25일 학보에 공개한 서한에서 AI 사용 사실을 항상 명시하지 않았던 점을 사과했다. 앞으로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글에서는 AI 활용 여부를 밝히고, 글을 게재하는 매체의 기준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날 시안 리아 베일록 다트머스대 총장은 독립 자문위원회를 통한 검토를 발표했다. 대학은 슈넬 교무처장이 글을 제출한 학술지와 매체의 규정을 기준으로 실제 AI 사용 방식을 살펴볼 계획이다. 총장은 대학 지도부에 높은 기준이 요구된다며 객관적이고 엄정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학생 징계 절차에 관한 설명도 나왔다. 슈넬 교무처장은 다트머스대가 AI 탐지 프로그램의 결과만으로 학생의 위반 여부를 판단하지 않으며, 탐지 결과만을 근거로 징계받은 학생도 없다고 서한에서 밝혔다. 탐지 수치와 실제 작성 과정을 구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번 논란은 대학에서 AI를 어디까지 허용하고, 언제 사용 사실을 공개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번지고 있다. 다트머스대는 독립 검토와 함께 AI, 저자 책임, 투명성을 주제로 학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슈넬 교무처장의 규정 위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보석금 내줄게”…美 체포 한인 여성 머그샷에 외모 품평 댓글 논란
미국/국제

“보석금 내줄게”…美 체포 한인 여성 머그샷에 외모 품평 댓글 논란

10월 21, 2026
트럼프 “정부 사기 제보하면 포상”…무제한 약속했지만 법무부는 상한 제시
미국/국제

트럼프 “정부 사기 제보하면 포상”…무제한 약속했지만 법무부는 상한 제시

10월 21, 2026
美 AI 데이터센터 붐, 주변 창고 임대료도 끌어올려
미국/국제

美 AI 데이터센터 붐, 주변 창고 임대료도 끌어올려

10월 21, 2026
Next Post
AI는 커지는데, 전기료는 누가?

AI는 커지는데, 전기료는 누가?

김하성, 4년 만의 가을야구서 침묵…애틀랜타는 역전승

김하성, 4년 만의 가을야구서 침묵…애틀랜타는 역전승

‘록 더 사우스’ 음악축제, 놀이기구도 무료로 즐긴다

‘록 더 사우스’ 음악축제, 놀이기구도 무료로 즐긴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