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8월 31일) 케이 아이비(Kay Ivey,공화) 주지사는 앨라배스터에서 칼레라에 이르는 I-65 고속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을 포함해 제퍼슨 카운티와 셸비 카운티 일부의 여러 앨라배마주 교통부(ALDOT)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Today, I took I-65 north to Hoover to make three major infrastructure announcements for Alabama! These projects are wise investments to Rebuild Alabama, and I am proud to get dirt churning on these this year!
To learn more about the announced projects: https://t.co/kL7TYDKp4f pic.twitter.com/qv9uuLpKLN
— Governor Kay Ivey (@GovernorKayIvey) August 31, 2023
윌 에인스워스 부주지사는 최근 발표된 65번 주간 고속도로 확장이 “테네시 라인에서 멕시코만까지” 확자욀 때까지 행정부에 “계속 압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앨라배마 공화당 만찬 연설에서 I-65 확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자신이 백악관에 복귀하면 가장 먼저 할 일 중 하나가 “헌츠빌에서 모빌까지” I-65 고속도로를 모두 6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의원들도 이를 촉구하고 있다.
I-65 도로는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이 들어서 있는 몽고메리를 중심으로 테네시에서 모빌 항만까지 앨라배마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다.
아인스워스는 현재 제안된 프로젝트를 헐뜯으며, ALDOT의 리더십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그는 I-65 전체 구간의 6차선 확장을 반복적으로 주장해왔다.
Thanks to the Alabamians who have helped me promote the importance of widening I-65 from the Tennessee line to the Gulf of Mexico, ALDOT announced it is expanding a portion in Jefferson and Shelby counties to three lanes. It’s a start, so let’s keep up the pressure and #gowide65. pic.twitter.com/It2nEocTA1
— Will Ainsworth (@willainsworthAL) August 31, 2023
목요일, 아이스워스는 아이비 주지사의 확장 발표를 칭찬했지만 “시작”이라면서 주 전역에 걸친 I-65 확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