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미국/국제

AI 투자 흔들리면 달러도 약세?…‘안전자산’에 드리운 핫머니 그림자

미국 주식·회사채로 해외자금 사상 최대 유입…직접투자는 상대적으로 부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28, 2026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AI 투자 흔들리면 달러도 약세?…‘안전자산’에 드리운 핫머니 그림자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미국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해외 투자자들이 AI 성장 기대를 좇아 미국 주식과 회사채에 자금을 쏟아붓고 있지만, 투자심리가 꺾이면 미국 자산과 달러를 함께 처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로이터통신은 27일(현지시간) AI 투자에 대한 불안이 달러의 ‘핫머니’ 위험을 드러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는 자금의 비중이 커지면, 위험 회피 국면에서 달러가 과거처럼 안정적인 피난처가 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AI 기업들의 높은 가치평가에 의문이 제기되며 기술주가 급락했을 때도 안전자산 수요는 달러보다 일본 엔화와 스위스프랑으로 향했다. 달러는 프랑스의 사회 불안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덕분에 유로 대비 소폭 올랐지만,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서의 강세는 제한적이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미국 자산으로 몰린 해외자금…장기 투자보다 시장 흐름에 민감

미국 주식과 채권시장으로 유입된 해외자금은 사상 최대 수준인 반면, 공장·사업체 설립 등 장기적인 해외직접투자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 자금의 유입이 미국 경제에 대한 장기 투자보다 시장 수익률을 좇는 금융투자에 더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의미다.

웰스파고의 에릭 넬슨 글로벌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런 흐름을 신흥국 시장에서 나타나는 단기 투기성 자금, 즉 ‘핫머니’에 비유했다. 노무라의 도미닉 버닝 주요 10개국(G10) 외환전략 책임자도 AI 관련 투자가 되돌려질 경우 달러가 과거처럼 수혜를 얻을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AI 붐은 미국의 성장률과 물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키워 달러를 지지해 왔다. 하지만 AI 투자 수익이 기대에 못 미치면 미국 주식과 회사채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경기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낮추면서 달러의 투자 매력도 약해질 수 있다.

닷컴버블과 다른 점은 부채…신용시장으로 번지는지 주목

기술주 하락이 곧바로 달러 약세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2000년 닷컴버블 당시 나스닥지수가 정점을 찍은 뒤에도 달러는 약 2년간 강세를 유지했다. 당시 미국의 신용시장 불안과 세계경제 회복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린 뒤에야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다.

이번 AI 투자 사이클은 투자와 자금 조달이 미국에 더 집중돼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 다를 수 있다. AI 인프라 투자가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면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회사채 금리와 자금조달 비용이 올라 설비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

실제로 부채 부담이 큰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 등 일부 기업의 신용부도스와프(CDS) 스프레드는 최근 몇 주 사이 크게 상승했다. CDS는 기업이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위험에 대비해 거래되는 신용보험 성격의 계약으로, 스프레드 상승은 시장이 부도 위험을 더 크게 보고 있음을 뜻한다. 로이터는 이 같은 신용시장 우려가 AI 관련 주식에도 압력을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재정 여건도 변수다. 미국 정부는 2000년 당시와 달리 현재 대규모 재정적자를 안고 있어, 경기 충격이 발생할 경우 대응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금융시장의 충격이 극심해지면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충격 때는 세계적으로 달러 자금 확보 수요가 급증하면서 달러 가치가 일시적으로 크게 올랐다.

넬슨 책임자는 단순한 기술주 조정을 넘어 미국의 신용과 성장 문제로 번지는지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7년을 앞두고 달러의 취약성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흑인 비율은 9.3%로 하락
교육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흑인 비율은 9.3%로 하락

10월 29, 2026
10억원 티파니 귀걸이 삼킨 절도범…구치소서 한 질문에 덜미
미국/국제

10억원 티파니 귀걸이 삼킨 절도범…구치소서 한 질문에 덜미

10월 29, 2026
트럼프 게시물 0.05초 먼저 받는 유료 서비스…월 최대 10만 달러
미국/국제

트럼프 게시물 0.05초 먼저 받는 유료 서비스…월 최대 10만 달러

10월 29, 2026
Next Post
엄마 품의 생후 12일 아기, 나무서 떨어진 아보카도 맞고 숨져

엄마 품의 생후 12일 아기, 나무서 떨어진 아보카도 맞고 숨져

트럼프 중간선거 져도 대외정책 바뀔까…유럽 “기대 낮다”

트럼프 중간선거 져도 대외정책 바뀔까…유럽 “기대 낮다”

美, 걸프국에 “중간선거 후 대이란 단기·고강도 작전 대비” 통보

美, 걸프국에 “중간선거 후 대이란 단기·고강도 작전 대비” 통보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