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미국/국제

美, 걸프국에 “중간선거 후 대이란 단기·고강도 작전 대비” 통보

WSJ “트럼프, 이란 기반시설·핵시설 공격 쪽으로 기울어”…최종 결정은 아직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28, 2026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美, 걸프국에 “중간선거 후 대이란 단기·고강도 작전 대비” 통보

미국이 다음 달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상대로 단기간의 고강도 군사작전을 벌일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걸프 지역 아랍 국가들에 통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을 최종 결정한 것은 아니며, 외교적 합의도 선택지로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WSJ는 사안을 보고받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의 통보가 외교·군사 채널을 통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역량을 약화하고 협상으로 압박하기 위해 새로운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후 이란의 기반시설과 핵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 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미군은 작전 선택지를 마련하기 위해 중동 지역의 군사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미군은 탄약을 보충하고 폭격기와 전투기의 공습 준비를 진행 중이며, 텍사스주에서 패트리엇 방공체계 1개 포대를 이스라엘에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항공모함 강습단과 해병대 상륙전력이 중동에 추가로 투입될 가능성도 거론됐다. 미군은 이란의 보복 공격에 취약한 일부 기지에서 병력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은 민감한 군사계획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겠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유세에서 이란과의 전쟁을 언급하며 또 한 번의 제한적인 ‘에픽 퓨리’ 작전 가능성을 거론했다. ‘에픽 퓨리’는 미국이 지난 2월 28일 이란을 상대로 실시한 군사작전의 명칭이다.

추가 공습이 이란을 협상으로 이끌지는 불확실

전문가들은 공격 재개가 이란의 굴복으로 이어질지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이스라엘 국가안보연구소(INSS)의 대니 시트리노비치 연구원은 핵심 기반시설을 공격하거나 고위 관리를 제거해도 이란 정권이 무너질 것이라고 보는 것은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추가 공습이 오히려 이란의 저항 의지를 키우고 미사일·핵 프로그램 개발에 더 집착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싱크탱크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베남 벤 탈레블루 선임 연구원은 미사일 전력 재건 등 이란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이 필요하다면 행정부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다면 제재와 해상 봉쇄를 유지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세스 존스 국방·안보 분석가는 공습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추가 공격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군사작전의 성과를 주장하며 전쟁에서 물러날 명분을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걸프 지역 중재국들은 양측의 협상 재개를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진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미국의 공격이 재개되면 역내 경제·민간 목표물을 겨냥해 보복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이에 따라 군사 대비가 실제 공격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협상 압박을 위한 선택지로 남을지가 향후 중동 정세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공산 독재국가 아니다” “거짓말쟁이”…유엔서 미·쿠바 정면충돌
미국/국제

“공산 독재국가 아니다” “거짓말쟁이”…유엔서 미·쿠바 정면충돌

10월 28, 2026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당국 “최소 10명 사망”, 현지 보도는 46명
미국/국제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당국 “최소 10명 사망”, 현지 보도는 46명

10월 28, 2026
오픈AI, 구글 AI칩 직접 구매 추진…엔비디아 의존 낮추고 공급선 다변화
미국/국제

오픈AI, 구글 AI칩 직접 구매 추진…엔비디아 의존 낮추고 공급선 다변화

10월 28, 2026
Next Post
베네수엘라산 원유 100만 배럴 텍사스 도착…트럼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석유 승리”

베네수엘라산 원유 100만 배럴 텍사스 도착…트럼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석유 승리”

오픈AI, 구글 AI칩 직접 구매 추진…엔비디아 의존 낮추고 공급선 다변화

오픈AI, 구글 AI칩 직접 구매 추진…엔비디아 의존 낮추고 공급선 다변화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당국 “최소 10명 사망”, 현지 보도는 46명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당국 “최소 10명 사망”, 현지 보도는 46명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