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연예/스포츠

월드컵 특수 기대했지만 현실은 ‘찬바람’…미국 관광업계 실망감 확산

비싼 티켓·강화된 입국 절차에 해외 팬 발길 주춤…호텔보다 에어비앤비가 수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2, 2026
in 연예/스포츠
0
월드컵 특수 기대했지만 현실은 ‘찬바람’…미국 관광업계 실망감 확산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했지만 미국 관광업계가 기대했던 대규모 특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지만 호텔과 항공업계는 예상보다 저조한 예약 실적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뉴욕은 가장 큰 수혜 지역으로 꼽혔지만 현실은 기대와 다르다.

국제 항공 데이터 업체 시리움(Cirium)에 따르면 6월과 7월 유럽에서 월드컵 개최 도시로 향하는 항공권 예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3.8% 감소했다.

결승전 개최지인 뉴욕의 경우 유럽발 예약이 무려 15.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당초 뉴욕에만 약 120만 명의 팬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했지만, 현지 호텔업계는 실제 방문객 수가 절반 이하인 50만 명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욕호텔협회는 월드컵 관련 객실 매출 전망치를 기존 예상보다 60% 낮춘 약 6천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비제이 단다파니 뉴욕호텔협회 최고경영자는 “전반적으로 실망스럽다”며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일부 호텔은 객실 가격을 크게 인하하고 있다.

뉴욕 최대 규모 호텔 중 하나인 힐튼 미드타운은 지난해 말 홍보했던 가격의 절반 수준인 1박 415달러까지 요금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객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높은 비용 부담이 꼽힌다.

FIFA는 이번 대회에 역대 최고 수준의 티켓 가격을 적용했으며, 처음으로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다이내믹 프라이싱’ 제도를 도입했다.

여기에 티켓 재판매가 자유롭게 허용되면서 주요 경기 입장권 가격은 더욱 상승했다.

현재 뉴욕과 마이애미 등 주요 개최 도시 경기 티켓은 최저 가격도 1,000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격해진 미국 입국 심사와 비자 절차 역시 해외 팬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의 축구 전문 작가 앤디 밀른은 “주변 많은 팬들이 미국 대신 이비자나 라스베이거스에서 경기를 시청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월드컵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단기 임대 시장은 월드컵 효과를 누리고 있다.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는 이번 대회가 회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분석업체 에어DNA에 따르면 보스턴과 로스앤젤레스 등 개최 도시에서는 단기 임대 예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월드컵 수요가 호텔보다 개인 숙소 시장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월드컵이 관광 수요 자체를 늘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높은 비용과 여행 장벽으로 인해 전통적인 호텔 산업이 기대했던 만큼의 혜택은 얻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이라는 화려한 수식어와 달리, 미국 관광업계는 예상보다 차가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한국계 가수 이재,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식…보첼리와 한국어 노래 선보여
연예/스포츠

한국계 가수 이재,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식…보첼리와 한국어 노래 선보여

6월 12, 2026
한국,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
연예/스포츠

한국,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

6월 12, 2026
“홍명보호, 무난한 32강 진출 전망”…해외 매체·슈퍼컴퓨터도 한국 손들었다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무난한 32강 진출 전망”…해외 매체·슈퍼컴퓨터도 한국 손들었다

6월 11, 2026
Next Post
중국, 미얀마 연구 미국 시민권자 간첩 혐의 체포…미·중 긴장 변수 부상

중국, 미얀마 연구 미국 시민권자 간첩 혐의 체포…미·중 긴장 변수 부상

캐나다 여성, “챗GPT가 딸 자살 부추겼다” 소송…오픈AI 안전성 논란 재점화

캐나다 여성, "챗GPT가 딸 자살 부추겼다" 소송…오픈AI 안전성 논란 재점화

한국계 가수 이재,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식…보첼리와 한국어 노래 선보여

한국계 가수 이재,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식…보첼리와 한국어 노래 선보여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