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쇼어 국제공항이 상업 운항 개시 1년 만에 급성장하며 신규 노선을 대거 추가했다.
저가항공사 Allegiant Air 는 이번 주부터 걸프쇼어발 신규 직항 5개 노선을 추가 운항한다고 밝혔다.
새 노선은 다음과 같다.
- Huntsville International Airport
헌츠빌 노선 (편도 40달러부터) - Eppley Airfield
오마하 노선 (67달러부터) - Will Rogers International Airport
오클라호마시티 노선 (44달러부터) - Louisville Muhammad Ali International Airport
루이빌 노선 (45달러부터) - Springfield-Branson National Airport
스프링필드 노선 (66달러부터)
특히 헌츠빌~걸프쇼어 노선은 현재 앨라배마주 유일의 ‘주내 상업 항공 노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항 측은 “로켓시티 헌츠빌에서 앨라배마 해변까지 차로 몇 시간씩 갈 필요 없이 약 1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다”며 “요금도 차량 기름값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대부분 노선은 주 2회 운항되며, 오클라호마시티 노선은 주 최대 3회 운항 예정이다.
걸프쇼어 국제공항은 현재 알리지언트 단독 운항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개항 당시 7개 직항 노선으로 시작했으며, 이번 여름에는 총 13개 목적지·주 30편 규모까지 확대된다.
공항은 현재 약 1500만 달러 규모 터미널 확장 공사도 준비 중이다.
연간 이용객은 첫해 기준 15만 명 돌파가 예상되며, 이는 Montgomery Regional Airport 바로 뒤를 잇는 앨라배마 4위권 상업공항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