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George Clooney가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을 강하게 비판하며 폭력 정치에 선을 그었다.
클루니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채플린 어워드 시상식에서 “현 행정부의 모든 정책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워싱턴에서 벌어진 폭력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입장과 폭력은 별개라고 강조했다.
Donald Trump 대통령의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또한 최근 미국 내 총격 사건들을 언급하며 “증오와 부패, 폭력에 맞서는 싸움은 결국 이 공화국의 영혼이 걸린 문제”라고 말했다.
클루니는 정치 진영을 넘어선 사회적 책임도 강조했다.
“좌파든 우파든, 중도든 모두가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으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란 전쟁 이전부터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해온 대표적인 할리우드 인사다.
이번 발언은 정치적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폭력 반대’라는 최소한의 공감대를 다시 환기시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