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m 보도에 따르면 미국 물류 및 공급망 기업 새들 크릭 로지스틱스 서비스(Saddle Creek Logistics Services)가 앨라배마 최대 시설에서 15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앨라배마주에 제출한 공식 통지서를 통해 베세머(Bessemer)에 위치한 물류 시설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통지서는 지난 2월 27일 제출됐으며 해고는 오는 4월 30일 시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들 크릭 로지스틱스 서비스의 대변인 톰 콜린스(Tom Collins)는 이메일을 통해 이번 구조조정 계획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감원 계획은 회사의 앨라배마 내 최대 규모 시설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 고용 시장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새들 크릭 로지스틱스 서비스는 미국 전역에서 물류, 창고 관리, 유통 및 공급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대형 유통업체와 제조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이번 인력 감축의 구체적인 배경이나 추가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