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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코리아 코커스’ 李대통령 취임 축하…”한미동맹 미 외교 중심축”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4, 2025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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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코리아 코커스’ 李대통령 취임 축하…”한미동맹 미 외교 중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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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코리아 코커스’가 4일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한미동맹 유지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소속인 아미 베라(캘리포니아), 메릴린 스트릭랜드(워싱턴) 의원과 공화당 소속의 조 윌슨(사우스캐롤라이나), 마이크 켈리(펜실베이니아) 의원 등 하원 코리아 코커스 공동 의장단은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한반도와 그 외 지역에서 직면한 많은 도전 과제를 잘 극복해 미국의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동맹국인 한국을 준비한 대로 잘 이끌어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코리아 코커스 공동 의장으로서 우리는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수호하고 강화하며 확대하는 데 변함없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라고 했다.

또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5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의 관계는 전장에서 단련돼 이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 외교 정책의 핵심 축을 이루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유된 가치, 흔들리지 않는 유대감, 그리고 공동의 미래를 바탕으로, 우리는 한반도 및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을 계속해서 보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장단은 “우리는 동맹의 중요한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와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면서 “미국 전역에 거주하는 약 200만 명의 한인 미국인들이 우리 양국 관계의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미 의회 초당적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는 하원의 경우 2003년 출범해 의회 회기가 바뀔 때마다 지도부를 새롭게 구성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방 상원도 2023년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코리아 코커스를 처음 결성한 바 있다.

한국계인 앤디 김 상원의원(민주, 뉴저지)은 전날 엑스(X)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한미 양국의 중요한 파트너십이 지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한미동맹은 양국의 모든 정당의 리더십을 통해 여러 세대에 걸쳐 성장해 왔으며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양국의 경제를 풍요롭게 하고, 국민 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안정적이고 안전한 지역을 보장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했다.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인 한국계 영 김(공화, 캘리포니아) 의원은 전날 엑스(X)를 통해 “한미동맹은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이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증진한다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저는 이재명 정부와의 동맹을 지지하고 자유롭고 민주적인 한국을 만드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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