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otor Company가 미국에서 브레이크 시스템 소프트웨어 문제로 약 42만1천 대 규모의 리콜을 실시한다.
미국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NHTSA)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일부 2025~2026년형 차량에서 브레이크가 예기치 않게 작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결함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콜 대상 차종은 다음과 같다.
- Hyundai Santa Cruz
- Hyundai Tucson
- Hyundai Tucson Hybrid
- Hyundai Tucson Plug-in Hybrid
NHTSA는 현재까지 해당 문제와 연관된 사고가 최소 4건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브레이크가 갑자기 활성화될 경우 차량 제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충돌 위험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오는 7월 중순부터 차량 소유주들에게 우편으로 리콜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며, 차주들은 가까운 현대차 딜러십에서 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은 최근 미국 내 자동차 안전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진행되는 대규모 조치 중 하나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