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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좀 막아달라”…시진핑은 웃으며 원론만

미국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동의” 발표했지만 중국은 침묵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15, 2026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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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좀 막아달라”…시진핑은 웃으며 원론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이란을 억제하기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으나, 중국 측이 공식적인 확답을 피하며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백악관은 지난 14일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 직후 성명을 통해 “양국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유지와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가 원칙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백악관 측은 특히 시 주석이 해협의 군사화와 이란의 통행 제한 시도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며, 중동 원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산 원유 구매를 확대하는 방안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미·중 발표문 ‘동상이몽’… 핵심 쟁점 빠진 중국판 발표

미국 측의 고무적인 발표와 달리, 중국 외교부가 공개한 회담 결과는 온도 차가 컸다. 중국 측 발표문에는 미국이 강조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 핵 문제 ▲미국산 원유 구매 확대 ▲대(對)이란 압박 역할 등의 핵심 사안이 모두 제외됐다.

중국 외교부는 “양국 정상이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는 수준의 원론적인 언급에 그쳤다. 이를 두고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반(反)이란 전선의 파트너로 끌어들이려 했으나, 중국이 공개적인 동참에 선을 그은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리는 챙기되 명분은 지킨다… 중국의 ‘물밑 협상’ 전략

현재 이란은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이후 전 세계 원유 및 LNG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나서며 에너지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중국으로서도 해협 봉쇄 장기화는 경제적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중국 입장에서 이란은 단순한 원유 공급처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다. 미국의 요구대로 공개적인 압박에 나설 경우 중동 내 영향력 약화는 물론, 대(대)미 협상에서 가질 수 있는 외교적 카드를 잃게 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중국은 ‘실무적 해결, 공식적 부인’ 전략을 취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최근 이란 반관영 매체는 “중국의 요청으로 일부 중국 국적 선박의 호르무즈 통항이 허용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이 공식 발표와 달리 물밑에서 이란과 직접 협상을 진행하며 자국 실리를 챙기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전망: 여전한 불확실성 속 ‘전략적 모호성’ 지속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이 미·중 간의 시각차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 외교 전문가는 “미국은 중국의 영향력을 이용해 이란을 움직이려 했으나, 중국은 최대한 말을 아끼며 몸값을 높이는 형국”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중국이 미국이 원하는 수준만큼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거나 종전 협상의 중재자로 적극 나설지는 미지수다.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과 중국의 모호한 태도가 맞물리면서 중동 정세를 둘러싼 미·중 간의 기 싸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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