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유권자들이 19일 실시되는 2026년 예비선거를 위해 투표소로 향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주지사와 부지사, 법무장관 등 주요 주정부 헌법직 선거와 연방 상원의원 선거가 함께 진행된다.
또 주 전체 개정안 2건도 투표용지에 포함됐다.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앨라배마 주정부는 유권자 등록 상태와 투표 장소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카운티별 공화당·민주당 샘플 투표용지도 공개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 투표는 오는 6월 16일 실시된다.
또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개편과 관련한 특별 예비선거는 8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선거 대상 지역은 1·2·6·7 선거구이며 별도 결선 없이 치러진다.
본선거는 오는 11월 3일 실시된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선거가 중동 전쟁 여파와 경제 불안, 물가 상승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향후 앨라배마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